한국의 결승 진출 성원이 메아리친 잠실 구장
OSEN 기자
발행 2006.03.19 16: 01

19일 열린 한국과 일본의 월드베이스볼 클래식 4강전 응원이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대형 태극기를 마운드에 펼쳐놓고 시민들이 열심히 응원했지만 끝내 승리의 여신은 외면, 한국은 4강 진출에 만족해야 했다./잠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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