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을 넣은 신영록에게 올라타는 김남일
OSEN 기자
발행 2006.03.19 16: 04

19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서 벌어진 삼성 하우젠 K-리그 2006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 전반 수원의 신영록이 선제골을 성공시키자 김남일이 달려와 올라타며 데니스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수원=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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