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내 아쉬워하는 강병규
OSEN 기자
발행 2006.03.19 16: 12

19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벌어진 WBC 준결승서 한국이 0-6으로 일본에 완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관중석에서 경기를 보던 강병규가 완패하자 못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펫코 파크(샌디에이고)=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