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하라와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왕정치 감독
OSEN 기자
발행 2006.03.19 16: 14

19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벌어진 WBC 준결승서 한국이 0-6으로 일본에 완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왕정치 감독이 경기 후 승리투수가 된 선발 우에하라를 반갑게 맞이 하고 있다./펫코 파크(샌디에이고)=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