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벌어진 WBC 준결승서 한국이 0-6으로 일본에 완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경기를 마무리지은 오쓰카(가운데)가 선발로 나와 7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된 우에하라에게 마지막 공을 건네주고 있다./펫코 파크(샌디에이고)=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오쓰카,'우에하라! 이 공 가져가라'
OSEN
기자
발행 2006.03.19 16: 24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