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벌어진 WBC 준결승서 한국이 0-6으로 일본에 완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의 패색이 짙어지자 응원을 온 채연(왼쪽)과 박정아가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펫코 파크(샌디에이고)=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아쉬워하는 펫코파크의 채연
OSEN
기자
발행 2006.03.19 16: 31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