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서 벌어진 삼성 하우젠 K-리그 2006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서 결승골을 넣은 수원의 신영록이 드리블하는 인천 임중용의 뒤를 바짝 따르고 있다./수원=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임중용의 뒤를 바짝 따르는 신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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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3.19 17: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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