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사이가 좋아서 손 붙잡고 있나?'
OSEN 기자
발행 2006.03.19 17: 44

19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서 벌어진 삼성 하우젠 K-리그 2006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서 수원의 김남일(오른쪽)과 인천의 김학철이 서로 손을 붙잡은 채 넘어지고 있다./수원=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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