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김대의, '아, 이 공이 어디로 가나?'
OSEN 기자
발행 2006.03.19 17: 47

19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서 벌어진 삼성 하우젠 K-리그 2006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서 1-0으로 이긴 수원의 김남일과 김대의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며 볼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수원=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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