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승,'이걸 어디로 보내나?'
OSEN 기자
발행 2006.03.19 18: 17

19일 안양실내체육관서 벌어진 2005-2006 KCC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삼성의 경기서 KT&G의 양희승이 삼성 네이트 존슨과 이규섭 사이에서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안양=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