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인 페이드어웨이 슛을 던지는 단테 존스
OSEN 기자
발행 2006.03.19 18: 20

19일 안양실내체육관서 벌어진 2005-2006 KCC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삼성의 경기서 KT&G의 단테 존스가 삼성 네이트 존슨의 블로킹을 뒤로 피하며 슛을 쏘고 있다./안양=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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