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안양실내체육관서 벌어진 2005-2006 KCC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삼성의 경기서 KT&G의 김동광 감독이 재미난 포즈를 취하며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안양=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이게 무슨 제스처일까?'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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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3.19 1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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