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준호 결혼,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6.03.19 19: 33

개그맨 김준호(31)가 19일 낮 12시 30분 서울 김포공항청사 내 스카이시티 컨벤션센터 컨벤션 홀에서 뮤지컬배우 출신의 김은영(33)씨와 화촉을 밝혔다.
결혼식 주례는 신인 때 아버지 역으로 인연을 맺은 선배 개그맨 김병조가 맡았으며 사회는 컬투가 진행했다.
이날 결혼식에는 김준호의 소속사인 YK패밀리 양원경 대표를 비롯해 개그맨 유재석, 정형돈 등 많은 동료와 선후배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0년 서울 대학로의 한 카페에서 만나 6년여 동안 애틋한 사랑을 가꿔온 끝에 결실을 맺었다.
신혼 여행은 근처 호텔에서 1박을 하고 20일 호주로 다녀올 예정이며 신접살림은 서울 등촌동의 한 아파트에 차릴 예정.
결혼식 후 WBC 경기 중계, 난타 공연, 오지양 마술사의 공연 등이 펼쳐져 하객과 함께 하는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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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김준호와 신부 김은영/YK패밀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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