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데미 무어가 케빈 코스트너와 심리 스릴러물인 새 영화 '미스터 브룩스(Mr. Brooks)'의 주연을 맡아 스크린으로 컴백할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 통신은 18일 데미 무어가 케빈 코스트너와 윌리엄 허트가 출연하고 부루스 에반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새 영화 '미스터 브룩스' 출연을 위한 마지막 조율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출연을 결정하면 데미 무어는 영화에서 잔인한 정신분열자(윌리엄 허트)와 함께하는 또 다른 남자(케빈 코스트너) 사이를 조사하는 거친 형사 역으로 연기하게 된다.
영화는 미국 대형 영화제작사인 MGM에 의해 제작되며 다음달 미국 루이지애나에서 크랭크인이 계획돼 있다.
데미 무어는 지난해 가을 개봉한 에밀리오 에스테베즈 감독의 정치영화 '바비(Bobby)'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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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트립티즈'에 출연한 데미 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