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림,“예비 신랑은 부족함을 98% 채울 수 있는 사람”
OSEN 기자
발행 2006.03.20 09: 58

결혼을 앞둔 개그우먼 박수림(34)이 예비신랑에 대한 자랑을 늘어놓았다.
지난 19일 개그맨 김준호 결혼식에 참석한 박수림은 “내가 2%라면 예비 신랑은 나의 부족한 나머지98% 채워 줄 수 있는 사람이다”고 밝혀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김준호 결혼식에 동행한 것으로 알려진 예비신랑은 “쑥스러워 숨어있다”고 말하며 “결혼식 때 꼭 예비 신랑을 공개 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수림은 또 “4월 2일 오후 3시에 결혼 한다”고 자신의 결혼식 날짜를 거듭 얘기하며 ”스튜디오 촬영 때 이렇게 아름답고 눈부신 신부를 본 적이 없다는 찬사를 받았다“며 행복한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박수림은 다음달 2일 한 살 연하의 사업가이자 매니저인 김윤기(33)씨와 화촉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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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구수한 세상 누룽지' MC 성세정,박수림,윤석주/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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