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60분, 화성사건 마지막 공개수배.
OSEN 기자
발행 2006.03.20 10: 26

다음달 2일이면 화성 연쇄 살인 사건의 공소 시효가 마감된다.
6년간 10명의 여성을 잔악한 수법으로 살해한 화성 연쇄 살인 사건. 영화로도 제작될 만큼 희대의 살인 사건이다.
범인은 지금도 오리무중인 상태. 마지막 10차 사건의 공소시효가 끝나면 이제 살인마를 눈앞에 두고서라도 체포할 수도, 법정에 세울 수도 없다.
KBS 2TV ‘추적 60분’제작진은 화성 살인 사건의 범인을 공개 수배한다.
목격자의 증언에 따라 범인의 몽타주를 다시 그려 범인이 누구인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또 성폭행 살인범의 특성을 알아보고 화성 사건의 범인을 추정해 본다. ‘시체 농장'도 허용하는 선진국의 수사 시스템을 살펴보고 우리나라의 문제점은 무엇인지도 되짚어본다.
화성 연쇄 살인범의 마지막 공개수배는 ‘추적 60분’을 통해 22일 밤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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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60분' MC 구수환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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