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보카트호', 6월 6일 독일 쾰른 입성
OSEN 기자
발행 2006.03.20 15: 17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6월 6일 베이스캠프인 독일 쾰른에 입성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0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 2층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6월 6일 쾰른으로 이동한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5월 10일 열리는 삼성 하우젠 K리그 2006 정규리그 전기리그 마지막 경기가 끝난 다음날인 11일 소집된 뒤 5월 23일과 26일 두 차례에 걸쳐 친선 A매치 평가전을 갖는다. 그러나 평가전 상대나 장소, 시간 등은 아직까지 확정되지 않았다. 또 대표팀은 국내 평가전이 끝난 다음날인 5월 27일이나 28일 스코틀랜드 글래스고로 출발해 훈련을 갖고 현지 시간으로 6월 1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노르웨이와의 친선 A매치 평가전을 갖고 6월 4일에는 글래스고에서 아프리카의 강호 가나와 평가전이 예정되어 있다. 가나와의 평가전을 끝내고 6월 6일 글래스고에서 쾰른으로 향하는 비행기를 타는 대표팀은 쾰른에서 마지막 담금질을 한 뒤 토고와의 경기 전날인 6월 12일 격전지인 프랑크푸르트로 이동, 적응 훈련에 들어간다.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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