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지석진, “이선진이 이상형”.
OSEN 기자
발행 2006.03.20 15: 33

KBS 2TV ‘스타 골든벨’ MC를 맡고 있는 개그맨 지석진(38)이 이상형을 깜짝 공개했다.
20일 오후 ‘스타 골든벨’ 녹화에 참석한 지석진은 “10년 전 이선진(32)을 짝사랑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석진은 실제로 모델 출신인 이선진을 한 번도 본 적은 없어 TV화면을 통해서만 흠모했던 것. 결국 지석진은 이선진을 만나보지도 못한 채 이니셜이 같은 사람과 결혼했는데 아내의 이니셜 역시 이선진과 같은 'YSJ'.
이어 지석진은 “이선진 씨의 매력은 보이시함과 훤칠한 키, 상당히 매너있는 점”을 꼽았다.
반면 이선진은 같은 프로그램의 MC인 김제동을 좋아한다고 고백해 삼각관계를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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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골든벨'진행을 맡고 있는 김제동,노현정,지석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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