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는 신인가수 태완(25)이 MTV와 멜론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달의 아티스트'에 선정됐다.
'남자 윤미래' '블랙뮤직 싱어송 라이터' '블루블랙 보이스' 등 화려한 타이틀을 얻으며 자신의 음악세계를 알리고 있는 태완은 케이블 음악 방송 MTV 한국지사와 국내 최대 인터넷 음악서비스 멜론이 함께 선정한 이달의 아티스트로 뽑히는 영광을 안았다.
MTV와 멜론이 선정한 이달의 아티스트들로는 윤도현 김정훈 김현성 휘성 클론 등 인기 가수들 위주로 선정되었던 만큼 신인으로서 드물게 태완이 이름이 오른 것. 지난 2월엔 Fly to the sky가 2월의 아티스트로 뽑힌바 있다.
최근 1집 타이틀곡 '나란 사람'으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태완은 작사 작곡 편곡 랩 보컬 등 음악과 관련된 모든 작업을 소화해 내는 싱어송 라이터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효리 이수영 이민우 조PD 이수영 거미 휘성 등의 음반작업에 참여할 정도로 실력이 검증된 뮤지션인만큼 그의 이번 앨범은 완성도가 매우 높다는 평을 듣고 있기도 하다.
태완은 타이틀곡 '나란 사람과' 오는 4월 개봉될 할리우드 영화 '에디슨시티'의 홍보 뮤직비디오에 삽입된 '물러서' 두 곡을 동시에 무대에 올려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hssoa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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