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신정환, ‘컨츄리 꼬꼬’ 재결성?
OSEN 기자
발행 2006.03.20 18: 12

MC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탁재훈(38)이 ‘컨츄리 꼬꼬’ 시절로 돌아가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그것도 우리나라가 아닌 사이판에서 말이다.
하지만 ‘컨츄리 꼬꼬’가 컴백한 무대는 가요계가 아닌 KBS 2TV 오락프로그램 '해피 선데이'의 '여걸 식스' 코너였다.
탁재훈과 신정환이 다시 뭉친 사연이 있다. 불법도박으로 물의를 일으킨 뒤 방송에 컴백한 동료 신정환을 지원하기 위해 탁재훈이 사이판으로 달려간 것. 여걸 탄생 2주년 기념으로 ‘여걸 식스’는 사이판에서 특집으로 진행됐다.
탁재훈과 신정환은 지난 19일, 해체 후 4년 만에 발랄하지만 감동적인 '컨츄리 꼬꼬 재결성' 무대를 '여걸 식스'에서 선보였다. 다시 ‘컨츄리 꼬꼬’로 돌아간 둘은 히트 곡 ‘콩가’에 맞춰 코믹한 안무를 곁들여 녹슬지 않은 팀워크를 과시했다.
‘컨츄리 꼬꼬’의 컴백 무대를 비롯한 탁재훈과 신정환의 활약상은 '해피 선데이-여걸 식스'사이판 특집을 통해 19일부터 3주간에 걸쳐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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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컨츄리 꼬꼬'로 활동할 당시 신정환과 탁재훈. /월드 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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