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초대 대회에서 4강 신화를 일으킨 한국대표팀이 20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대표팀 선수들이 공항로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인천공항=박영태기자 ds3fan@osen.co.kr
손을 흔드는 대표팀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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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3.21 0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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