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초대 대회에서 4강 신화를 일으킨 한국대표팀이 20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대표팀 이진영을 비롯한 선수들이 입국장을 빠져나오고 있다./인천공항=박영태기자 ds3fan@osen.co.kr
환한 표정의 대표팀
OSEN
기자
발행 2006.03.21 00: 20
인기기사
-
수진, '배디튜드' 무대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손예진, 칼단발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