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소방수와 최고 수비수
OSEN 기자
발행 2006.03.21 00: 23

20일 귀국한 WBC 한국 대표팀 선수들과 함께 이번대회에서 특급 소방수로 활약한 오승환과 빼어난 외야 수비솜씨를 뽑낸 이진영이 입국장을 빠져나오고 있다./인천공항=박영태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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