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초대 대회에서 4강 신화를 일으킨 한국대표팀이 20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대표팀 김재박 선동렬 조범현 코치 등이 입국장을 빠져나오고 있다./인천공항=박영태기자 ds3fan@osen.co.kr
검은 양복의 사나이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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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3.21 0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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