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 나타난 파란도깨비
OSEN 기자
발행 2006.03.21 00: 27

WBC 초대 대회에서 4강 신화를 일으킨 한국대표팀이 20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대표팀을 환영하기 위해 나온 야구 국가대표 써포터스 파란도깨비가 공항로비에서 열심히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인천공항=박영태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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