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노홍철-정준하, ‘물론이지’로 치열한 접전
OSEN 기자
발행 2006.03.21 08: 44

박명수 노홍철 정준하가 한판 입씨름 대결을 펼친다.
세 사람은 MBC 예능프로그램 ‘강력추천 토요일’의 인기코너인 ‘무한도전-퀴즈에 달인’(이하 ‘무한도전’)에서 SBS ‘일요일 좋다’의 코너인 ‘X맨을 찾아라’의 ‘당연하지’ 게임을 패러디한 ‘물론이지’를 선보인다.
‘당연하지’는 상대방의 치명적(?)인 약점을 꼬집어 상대방이 ‘당연하지’라고 받지 못할 경우 이기는 게임. ‘물론이지’는 게임 형식을 그대로 가져와 “물론이지”라고 대답하면 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새로 합류한 정준하와 ‘호통개그’의 박명수, 노홍철의 물고 물리는 접전이 펼쳐졌다”며 기대감을 자극했다. 하지만 제작진은 게임의 승자와 세 사람이 주고받았던 이야기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며 25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5일 방송되는 ‘무한도전’은 유재석 박명수 노홍철 정준하 하하 정형돈 등 출연자들이 MT를 간 형식을 빌어 촬영됐다. MT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게임. 타 방송의 경쟁프로그램의 게임을 패러디하는 것은 이례적인 경우인 만큼 출연진들은 먼저 “꼭 한번 해보고 싶었다”고 말한 뒤 게임 대결을 펼쳤다. KBS 2TV ‘MC 대격돌’의 ‘공포의 쿵쿵따’는 ‘콩콩따’로, ‘여걸식스’의 ‘잡아라 쥐돌이’는 ‘잡아라 벼멸구’로 바뀌어 진행된다.
pharos@osen.co.kr
MBC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