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오지호가 ‘억대 모델’이 됐다.
오지호는 최근 한화건설 ‘꿈에그린’ 아파트 CF에 6개월 동안 출연하기로 했다. 이번 광고계약에서 오지호는 6개월 단발이지만 1억 원이라는 거액의 조건을 제시받았다.
‘꿈에그린’ 관계자는 “오지호는 도시적인 스타일에 부드러운 미소를 가지고 있어 ‘꿈에그린’이 추구하는 세련되고 편안한 이미지를 잘 표현할 인물이다”고 캐스팅 이유를 설명했다. 또 “오지호는 모든 진행 과정에서 적극적인 모습으로 임해 기대 이상의 장면들을 연출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오지호는 이달 초 호주 시드니에서 진행된 광고 촬영에서 김현주와 함께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오지호는 촬영 중간중간 닭살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오지호는 KBS 2TV 주말연속극 ‘인생이여 고마워요’에서 인기 아나운서 윤진수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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