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최희섭이 LA 다저스 스프링캠프로 돌아가자마자 시범경기에 투입돼, 안타를 기록했다.
최희섭은 21일(한국시간)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시범경기에 주전 1루수 노마 가르시아파러에 이어 교체 출장해 2타수 1안타를 쳐냈다. 이어 최희섭은 후속 타자의 도움을 받아 득점까지 기록했다.
한편, 최희섭에 앞서 5번타자 겸 선발 1루수로 출전한 가르시아파러는 3타수 2안타 1득점을 올렸다. 다저스는 이날 7회에만 7득점을 얻어내 11-5로 역전승했다. 한편, 같은 다저스 소속인 서재응은 이날 경기에 등판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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