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용산 CGV에서 열린 '달콤, 살벌한 연인'의 시사회 후 박용우와 최강희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다정한 박용우와 최강희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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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3.21 1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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