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용산 CGV에서 열린 '달콤, 살벌한 연인' 시사회를 마친 후 조은지가 "다음에는 남성적인 역할을 하고 싶다"는 희망을 밝히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조은지, "다음 번에는 남성적인 역할을".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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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3.21 17: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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