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용산 CGV에서 열린 '달콤, 살벌한 연인'의 시사회 후 메가폰을 잡았던 손재곤 감독이 인사말 도중 "18세 관람가 등급 판정은 잘못된 것 같다"는 의견을 밝히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손재곤 감독, '18세 관람가 판정은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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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3.21 17: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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