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용산 CGV에서 열린 '카리스마 탈출기'의 시사회 후 윤은혜가 "드라마'궁' 시작 전 까지의 소녀장사 이미지 때문에 싸움하는 캐릭터를 선택했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는데 소녀 장사는 씨름을 하지 싸움을 하지 않는다"고 재치있는 설명을 하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윤은혜 "소녀장사는 싸움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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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3.21 19: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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