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용산 CGV에서 열린 '카리스마 탈출기'의 시사회 후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안재모가 "야인시대의 이미지를 벗고 싶다"는 희망을 밝히고 있다.영화는 오는 30일 개봉된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이미지를 벗고 싶은 안재모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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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3.21 19: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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