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브라질 공격수 지네이 영입
OSEN 기자
발행 2006.03.22 08: 08

프로축구 대구FC는 브라질 출신의 공격수 지네이(25.본명 에드니 루이스 데 올리베이라)를 1년 계약으로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대구는 이로써 가브리엘, 에듀와 함께 용병 3명을 모두 브라질 출신으로 채워 '삼바 트리오'로 공격라인을 구축하게 됐다.
183㎝-77㎏의 탄탄한 체격의 지네이는 브라질 상파울루리그(1부) 미라솔(Mirassol FC)과 상파울루(Sao Paulo) FC, C.A 소로카바(Sorocaba) 등을 거쳐 지난 해에는 모지 미림(Mogi Mirim)에서 뛰었다.
올 시즌 상파울루컵에서 6골을 기록 중이던 지네이는 지난 해에는 C.A 소로카바 소속으로 24경기에 출전해 9골을 성공시키는 등 탁월한 골 결정력을 갖추고 있어 팀 공격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대구는 기대했다.
대구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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