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 탤런트 이연경이 가족뮤지컬 ‘브레멘 음악대’의 주연으로 발탁됐다.
이연경은 4월 14일부터 5월 21일까지 서울 정동극장에서 펼쳐지는 ‘브레멘 음악대’에서 음악대장 역을 맡았다. 이연경이 맡은 음악대장은 꿈을 찾아가는 어린이들을 위한 이야기로 스토리를 구성해가기 위해 새롭게 창조된 캐릭터. 이연경은 음악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동물들을 진두지휘하며 이야기를 풀어가고 무대와 관객을 이어준다.
뮤지컬 ‘브레멘 음악대’는 그림 형제의 명작동화 ‘브레멘 음악대’를 바탕으로, 브레멘 음악단이 단원을 모집한다는 것을 알게 된 느림보 당나귀와 음치 수탉, 평화를 사랑하는 고양이 등 네 동물들이 브레멘으로 떠나다 겪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이연경은 그동안 ‘피터팬’ ‘오즈의 마법사’ ‘톰소여의 모험’ ‘테크노 피노키오’ 등 어린이 뮤지컬에서 노래 실력과 연기력을 발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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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뮤지컬 ‘브레멘 음악대’의 음악대장으로 발탁된 이연경. /스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