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넌 어느 별에서 왔니’ O.S.T가 유무선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13일 첫 방송된 드라마 ‘넌 어느 별에서 왔니’는 김래원, 정려원 등 출연 배우들의 연기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이와 같은 드라마의 반응에 힘입어 O.S.T가 지난 20일 3회 방송을 기점으로 하루에 통화연결음, 벨소리, MP3 등 음원 다운로드 3만 7천여 건 이상을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것. O.S.T에는 M to M이 부른 ‘미라클’(Miracle)’과 엠씨더맥스의 ‘사랑하고 있네요’ 등이 수록돼 있다.
M to M의 ‘미라클’은 현재 온라인 음악 사이트 뮤즈와 도시락에서도 음원이 공개된지 일주일 만에 각각 6위와 20위를 기록하며 빠르게 상위권으로 진입하고 있다.
‘넌 어느 별에서 왔니’ 드라마 O.S.T 온ㆍ오프라인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음악 기업 블루코드의 한 관계자는 “엔딩곡인 ‘미라클’의 경쾌한 멜로디와 희망을 담은 가사가 드라마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 같다”고 인기 이유를 분석했다.
한편 지난 15일 발매된 ‘넌 어느 별에서 왔니’ O.S.T에는 M to M, 엠씨더맥스의 곡을 비롯해 The AD, 나영주 등 실력있는 가수들의 노래가 수록돼 있어 완성도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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