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의 여왕 이수영(27)이 7집 앨범발매 2달만에 방송횟수 2000회를 돌파하는 기록을 달성했다.
방송 모니터링 사이트 에어모니터는 "2006년 상반기 최고의 음반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이수영의 7집 'Grace'가 3월 19일 집계 결과 방송횟수 2000회를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웠다"고 전했다.
이수영은 7집으로 컴백 후 자신만의 독특한 색깔과 함께 대중성도 겸비해 온라인 스트리밍에서도 큰 성적을 거두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타이틀곡 'Grace' 는 음반 온라인 사이트 도시락에서 5주연속 1위, 벅스에서는 7주연속 1위, MBC라디오 에서는 신청곡 인기순위 1위를 7주간 독식하는 기염을 토해내기도 했다.
이수영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Grace' 외에도 홍보 CF 배경음악 및 'Grace' 뮤비 완결편으로 선보인 '비밀'과 후속곡 '시린'은 큰 인기를 얻으며 각종 온라인 인기순위와 방송횟수 차트에서도 빠르게 상위권으로 진입하고 있다. 지난 16일 활동에 들어간 후속곡 '시린'은 이수영만의 슬픈 음색과 감성어린 멜로디로 대중들에게 호소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소속사 리쿠드엔터테인먼트측은 "이번 주 내로 '시린' 뮤직비디오가 공중파와 케이블 등을 통해 전파를 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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