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브라질 공격수 소말리아 영입
OSEN 기자
발행 2006.03.22 14: 04

최근 공격자원이 바닥난 부산이 브라질 출신 스트라이커 소말리아(본명 원더슨 데 파울라 사비노, 사진)를 영입했다.
부산은 22일 지난 2000년부터 2001년까지 네덜란드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에서 공격수로 활약했고 올시즌 브라질 1루리그 상 카에타노에서 2득점을 기록한 소말리아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188cm에 78kg의 체격조건으로 전형적인 스트라이커로 평가되고 있는 소말리아는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이후 2001년 아메리카 미네이루 클럽에서 활동했고 2002년에는 알 힐랄에서 활동하는 등 중동리그에서 많은 경험을 쌓기도 했다. 특히 부산은 공격수로서 제공권이 좋고 드리블과 순간속력이 뛰어나 순간적으로 파고드는 플레이뿐만 아니라 동료 선수들에게 찬스를 만들어주는 팀 플레이까지 뛰어나 공격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한편 소말리아는 "다른 용병들에 비해 늦게 시작했지만 외국에서 뛰어본 경험이 많아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브라질에서 계속 경기를 뛰어 컨디션도 괜찮다. 시즌 초반이니까 팀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부산 아이파크 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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