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토튼햄 핫스퍼에서 활약하고 있는 '초롱이' 이영표(29)의 프리미어리그 선수 랭킹이 1주일만에 다시 80위권으로 올라섰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수 공식 랭킹인 '프리미어십 액팀 인덱스(Premiership Actim Index)'를 집계하는 PA 스포트(www.pa-sport.com)가 21일(이하 한국시간)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이영표는 지난주보다 0.18점 올라간 3.20점을 받으며 순위가 82위에서 공동 74위로 급상승했다.
아스톤 빌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골문을 지키고 있는 토마스 쇠렌센과 셰이 기븐이 이영표와 공동 74위를 마크했다.
한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루드 반 니스텔루이를 제치고 1위로 다시 올라선 첼시의 프랭크 람파드(5.89점)가 선두를 지킨 가운데 반 니스텔루이는 5.76점로 2위를 지켰다. 또 리버풀의 스티븐 제라드(5.37점)와 아스날의 티에리 앙리(5.23점), 첼시의 윌리엄 갈라스(5.03점)가 3위부터 5위를 차지한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리오 퍼디난드(4.77점), 첼시의 존 테리(4.72점), 찰튼 애슬레틱의 대런 벤트(4.69점)가 6위부터 8위에 올랐다.
또 토튼햄 핫스퍼의 로비 킨이 4.42점을 받아 18위에서 9위로 껑충 뛰어올라 10위권 진입에 성공했고 첼시의 수문장 페트르 체흐가 4.38점으로 10위에 올랐다.
이영표와 로비 킨 외에 토튼햄 선수로는 미드필더 마이클 캐릭(4.00점)이 26위, 수비수 폴 스톨테리(3.73점)가 34위, 골키퍼 폴 로빈슨(3.72점)이 35위를 기록했고 미드필더 저메인 제나스(3.71점)가 36위, 공격수 저메인 데포(3.68점)가 공동 37위로 뒤를 이었다. 또 수비수 레들리 킹(3.59점)이 48위, 수비수 마이클 도슨(3.34점)이 64위를 기록했고 공격수 호삼 아메드 미도(3.26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대런 플레처와 함께 공동 71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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