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뮤직, 신화 8집 유통권 12억 원에 확보
OSEN 기자
발행 2006.03.22 14: 57

5월 초 발매될 그룹 신화의 8집 앨범 유통권을 CJ 뮤직이 확보했다.
신화의 소속사인 굿 이엠지는 15일 “국내 최고의 음반제작 및 유통회사인 CJ 뮤직과 8집 앨범에 대한 음반 및 음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CJ 뮤직이 굿 이엠지에 지급한 계약금은 12억 원이다.
굿 이엠지는 신화의 8집 앨범 발매에 맞춰 일본 중국 싱가포르 대만을 포함하는 아시아 투어를 계획하고 있는데 CJ 뮤직과 해외사업 공연사업 퍼블리싱사업 등에서도 보조를 맞추기로 했다.
굿 이엠지와 CJ 뮤직 간의 업무 제휴는 이미 지난 3일 CJ 뮤직이 굿 이엠지 주식 4.46%를 매입하면서 예상됐던 일이다. 굿 이엠지의 대주주가 된 CJ 뮤직은 음반 유통은 물론 해외사업에 이르기까지 업무제휴를 통해 양사간 시너지 효과를 노리기로 했다.
한편 신화는 데뷔 8주년을 맞아 기념 영상회도 갖는다. 3월 24일은 신화가 데뷔한지 8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에 맞춰 신화는 25, 26일 이틀간 전국 9개 도시에서 4000여 명의 팬을 대상으로 영상회를 계획하고 있다.
100c@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