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이즈게임 - 김광택 기자] NHN이 이후 3년만에 자체개발한 MMORPG를 선보인다.
NHN은 오는 28일 ‘'R2'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지난 2년간 극비리에 개발했던 온라인게임 'R2'(Reign of Revolution)의 플레이버전을 최초로 공개할 계획이다.
'R2'는 게임을 본 개발자들이 “앞으로 NHN의 간판타이틀이 될 작품이 될 것 같다”고 말할 정도로 NHN 내에서 기대가 높았던 신작. 하지만 의 실패(?) 이후 두 번째 자체제작하는 MMORPG라는 점에서 NHN 내부는 'R2'가 어떤 평가를 받을지를 놓고 잔뜩 긴장한 상태다.
NHN에 따르면 'R2'는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여러 기사단 세력들이 가상의 지역인 ‘콜포드’ 섬에서 천하통일을 목표로 치열하게 전투를 벌이는 스토리라인을 가지고 있다.
'R2'는 가마소프트의 서비스를 총괄했던 김대일 PD가 지휘봉을 잡고 NHN게임스 산하 30여명의 개발진이 자체엔진을 만들어 풀3D MMORPG로 제작하고 있다.
게임은 나 등의 판타지풍의 컨셉으로 가닥을 잡았다. 하지만 일반적인 판타지게임과는 달리 하드코어 MMORPG를 표방한 것이 특징.
NHN 관계자는 “'R2'는 게임분위기 면에서 기존의 판타지 MMORPG의 틀을 크게 벗어나지는 않았지만 하드코어한 요소들이 다수 들어간다”며 “특히 게임그래픽과 캐릭터의 타격감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수준이 높다”고 말했다.
게임음악은 일본의 온라인게임인 에서 '칸노 요코'와 함께 게임 배경음악을 맡았던 ‘야마시타 코스케’가 만들었다.
게임 공개에 앞서 NHN은 24일 'R2' 티저사이트를 먼저 오픈할 계획이며 클로즈베타테스트는 4월 19일부터 5월 3일까지 약 2주일간 실시된다.
한편 'R2'는 와 달리 별도 사이트 없이 한게임 내에서 서비스될 전망이다
김광택 기자 www.thisisgam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