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을 끝으로 프리에이전트(FA)가 돼 독일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는 미하엘 발락(29)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전설'이 되겠다고 밝혀 사실상 잉글랜드 첼시로 가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ESPN의 축구 전문 사이트 은 22일(한국시간) 영국 일간지 를 인용해 첼시로 가게 될 것으로 보이는 발락이 자신의 경기 스타일과 프리미어리그가 잘 부합한다며 성공할 자신감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더 좋다"고 말한 발락은 "나는 매우 체력적으로 우수하기 때문에 빠른 경기 템포와 과격한 태클에도 잘 적응할 수 있다"며 "파트릭 비에라와 로이 킨 같은 선수처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전설이 될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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