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손에 볼이 들어갈까?'
OSEN 기자
발행 2006.03.22 20: 48

22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5-2006 KCC 프로농구 안양 KT&G와 대구 오리온스의 경기에서 오리온스의 리 벤슨(오른쪽)과 KT&G의 안토니오 키칭스가 루스볼을 타투고 있다./안양=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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