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광,'플레이오프에 올라가야 하는데...'
OSEN 기자
발행 2006.03.22 21: 03

22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5-2006 KCC 프로농구 안양 KT&G와 대구 오리온스의 경기에서 KT&G 김동광 감독이 오리온스에 큰 점수차로 뒤져 패색이 짙어지자 벤치에서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안양=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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