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 존스,'아이고, 내 머리!'
OSEN 기자
발행 2006.03.22 21: 08

22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5-2006 KCC 프로농구 안양 KT&G와 대구 오리온스의 경기에서 KT&G 단테 존스가 파울을 당한 뒤 머리를 감싼 채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안양=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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