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선배님, 죄송하게 됐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6.03.22 21: 16

22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5-2006 KCC 프로농구 안양 KT&G와 대구 오리온스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둬 6강 플레이오프에 한 발 더 다가선 오리온스 김진 감독이 탈락 위기에 몰린 KT&G 김동광 감독에게 웃으며 악수를 청하고 있다./안양=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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