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첫 데이트에서 '기습 키스'.
OSEN 기자
발행 2006.03.23 08: 21

최근 12살 연하 띠 동갑과 결혼을 발표를 한 '6월의 신랑' 정웅인(36)이 예비신부와 만난 첫날 기습적으로 키스를 했다고 털어놨다.
정웅인은 작년 3월 대학 동기의 결혼식 피로연에 참석하기 위해 대구에 내려갔다가 비주얼 머천다이징을 공부하고 있는 미모의 재원 김지인(24) 씨를 만났다.
김씨에게 첫 눈에 호감을 느끼게 된 정웅인은 따로 데이트를 신청했고 김 씨와 술을 마시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시간이 갈수록 순수하고 아름다운 김 씨의 모습에 반한 정웅인은 첫 데이트에서 용기내어 과감한 키스(?)에도전, 서로의 마음을 꽤 빠른 시간에 확인할 수 있었다고.
결혼생활을 생각하면 그저 행복하다는 정웅인은 "마음도 너무 착하지만 활짝 웃는 모습에 반했다"며 "다소 스킨십이 빠른 감이 있지만 그만큼 시간낭비 없이 빨리 가까워질 수 있었다"고 쑥스러운듯 웃어보였다.
두 사람은 1년 가까운 시간동안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다가 올초 결혼을 약속, 오는 6월 3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화촉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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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투사부일체'의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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