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일본 소년야구팀 초청 친선경기
OSEN 기자
발행 2006.03.23 09: 00

LG 트윈스가 아마야구 활성화 및 국제교류를 위해 24일부터 26일까지 아시아 소년야구 교류협회(일본 나고야 소재) 산하 선발팀을 초청, 친선경기를 개최 한다.
아시아 소년야구 교류 협회는 LG트윈스의 자매구단인 주니치구단과 주니치 신문사에서 후원하는 단체로 나고야 소재 약 150여 개의 소년 야구 클럽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에 내한 하는 팀은 협회 소속클럽에서 선발된 선수 27명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방한하는 일본 소년야구팀은 25일부터 이틀간 서울 중대초등학교 및 학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국내 초등학교 4개교(중대 학동 가동 청구)와 총 6회 친선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LG는 그동안 연고지역인 서울시의 초등학교 및 중학교 야구를 활성화 시키고 야구 꿈나무 육성을 통한 프로야구 저변 확대와 국제교류를 위하여 지난 1995년과 2000년 부터 각각 LG기 서울시중학교 야구대회와 LG기 서울시초등학교 야구대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LG는 2004년부터는 이들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는 팀에게 체재비 일체를 지원, 일본 및 대만과의 교류를 통해 야구 꿈나무들에게 국제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해외에서 개최하는 친선경기에 참가 시켜왔다.
한편 LG는 24일부터 4월 9일까지 목동야구장에서 서울시 소속 23개팀이 참가하는 제11회 LG기 서울시중학교 야구대회를 개최하고 대회 참가팀에게 경기구,배트 등 많은 야구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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