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이태란과 김해숙이 22일 KBS 2TV 새 주말연속극 ‘소문난 칠공주’(문영남 극본, 배경수 연출)의 성공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
이태란과 김해숙은 문영남 작가의 전작 ‘장밋빛 인생’에 이어 ‘소문난 칠공주’에서 또다시 부녀로 출연하게 됐다. 두 사람은 22일 오후 6시 KBS 별관 A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고사에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장밋빛 인생’ 만큼만 사랑받기를”이라며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했다.
지난해 방송됐던 ‘장밋빛 인생’은 주인공 맹순이 역을 맡았던 최진실의 열연과 출연진들의 호연으로 40%가 넘는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고사에는 이태란 김해숙을 비롯해 최정원 김혜선 신지수 고주원 박해진 박인환 노주현 등 주요 출연진들과 문영남 작가, 배경수 PD 등 제작진 뿐 아니라 KBS 드라마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KBS 정연주 사장도 이날 고사에 참석해 제작진과 출연진들을 격려했다.
‘소문난 칠공주’는 돌림자가 ‘칠’인 덕칠, 설칠, 미칠, 종칠 네 자매의 사랑과 결혼을 통해 다양한 삶을 그린 드라마. 현재 방송중인 ‘인생이여 고마워요’의 후속작인 ‘소문난 칠공주’는 4월 1일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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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새 주말연속극 ‘소문난 칠공주’의 이태란이 고사를 올리고 있고 김해숙이 지켜보고 있다/팬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