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적인 외모의 치과 의사출신 가수 이지(E.G)가 가수겸 의사로서의 바쁜 나날을 공중파 생방송을 통해 공개해 화제다.
이지는 23일 낮 12시 진행된 KBS 감성매거진 '행복한 오후'의 화제의 인물로 선정되어 가수 데뷔 동기와 활동, 치과원장으로서 의료사업을 펼치고 있는 근황을 소개했다.
이지는 1집 '슬픈 기억'으로 데뷔한지 3년만에 2집 'My favorites'를 발표하고 가요계로 돌아왔다. 덕분에 1인 2역을 감당해햐하는 이지는 두배로 일이 많아졌다며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요즘 오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병원에서 환자를 진료하고, 7시 이후에는 녹음실로 달려가 무대 공연에 대비한 노래 연습을 하는 등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탤런트 김지영과 VJ 재롬도 출연해 직접 이지에게 치료를 받는 모습을 공개하고 이지와 절친한 친구 사이로 알려진 탤런트 김원희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타이틀곡 '아파도 사랑합니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지는 4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방송 가요프로를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고 조심스레 일본 진출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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